↓↓↓↓ 업소록 등록 新업소록



원픽 /5


✒ 짭짤한시인 문학방 ✒

[수필]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1/4

업소록 : 광고문의

아래 글의 진위여부를 AI 도구로 검증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AI를 100% 신뢰하진 마십시요. Chat-GPT

먹는 찔러 본다

 

속담을 들었을 , 너무 익어서 먹지 못하는 감을 홧김에 찔러본다는 뜻으로 오해했다. 하지만 속담의 뜻은, 익었지만 나의 것이 아니어서 먹지 못하자 임자의 입으로 들어갈 것에 심술이 나서 감을 찔러본다는 뜻이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에서 친구들 이랑 야구를 하는데 동생도 따라와서 같이 놀고 있었다. 광경을 보던 약간 질이 좋은 다른 아이가 같이 놀자며 다가왔다. 하지만 인원수가 맞지 않아 안된다고 하자 얼마 아이가 멀리서 돌을 우리 쪽으로 던져 동생의 코에 정통으로 맞아 크게 다친 적이 있다.

 

이런 경우가 먹는 찔러 본다가 해당이 되려나? 던진 아이는 너무 가난한 아들이었고 결국 치료비는 우리 부모님이 부담해야 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은 남이 되는 것에 대한 질투이지만 먹는 찔러 본다는 속담은 자기에게 이득이 오지 않음에 대한 심술을 표현한다.

 

먹는 감은 찌르지 말고 감을 씻어서 임자에게 주면 임자는 감을 나누어 주지 않을까? 북한은 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끊임없이 도발을 하고 있다. 그런 북한의 종말은 북한이 찌를수록 앞당겨 것이다. 북한이 되는 길은 찌르는 대신 씻어서 나누는 상생뿐이다.

 

먹는 찔러 본다. 속담을 먹는 씻어서 준다.” 바꾸어 함께 나누고 함께 사는 세상이 되면 어떨까.

 

2024. 5. 13

 

 

 

0
0





내쉬빌 한인회 | 업소탐방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현재 0 글자이며, 최대 900 글자 이하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captcha
자동등록방지 문자입력


NNP 오늘의 뉴스



  • 05/15.현재 경제 동향137
  • 0최근 부동산 시장은 어떤가요?272
  • 2한인 2세와 1.5세 자녀들이981
  • 0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523
  • 0재융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695

  • 노래신청 | 위송광고




    1/4


    짭짤한시인 문학방

    #️⃣ / 🗂️️️ / 📌️ / 🗓︎ / 📊
    26-06-05
    ❤ 597
    26-06-03
    ❤ 644
    26-02-04
    ❤ 4,051
    26-01-03
    ❤ 4,593
    25-04-17
    ❤ 11,128
    25-03-22
    ❤ 11,407
    24-11-22
    ❤ 14,187
    26-06-09
    ❤ 45
    26-06-08
    ❤ 36
    26-06-04
    ❤ 59
    26-06-04
    ❤ 74
    26-05-07
    ❤ 89
    26-05-05
    ❤ 108
    26-05-01
    ❤ 130
    26-04-28
    ❤ 131
    26-04-26
    ❤ 135
    26-04-24
    ❤ 164
    26-04-23
    ❤ 164
    26-04-22
    ❤ 151
    26-04-22
    ❤ 170
    26-04-21
    ❤ 174
    26-04-20
    ❤ 284
    26-04-09
    ❤ 194
    26-04-01
    ❤ 250
    26-03-24
    ❤ 277
    26-03-21
    ❤ 325
    26-03-15
    ❤ 360
    26-03-14
    ❤ 315
    26-03-14
    ❤ 285
    26-03-12
    ❤ 285
    26-03-11
    ❤ 296
    26-03-06
    ❤ 288
    26-03-05
    ❤ 309
    26-03-04
    ❤ 341
    26-03-01
    ❤ 327
    26-02-06
    ❤ 362
    26-01-29
    ❤ 440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닫기

    ↑↑↑↑

    K-Town 통계
    » 접속자 :: 73
    » 오늘 :::: 716
    » 어제 :::: 3170
    » 이번달 :: 40566
    » 올해 :::: 629646
    » 총합계 :: 1033782
    최대 방문자수: 11730 (2026.04.01)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