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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수필 손님들의 저질 기억력	대니삼촌 25-11-13 ❤ 41
95 수필 장애 손주의 튿어진 셔츠 The Torn Shirt of a Disabled Grandson Hot	대니삼촌 25-11-03 ❤ 218
94 창작시 힘든 마음 치료법 - 노래	대니삼촌 25-10-29 ❤ 140
93 창작시 심심해서 쓰는 시	대니삼촌 25-10-11 ❤ 170
92 퐁당시 진정한 양육	대니삼촌 25-09-13 ❤ 455
91 시조 예방접종	대니삼촌 25-09-12 ❤ 408
90 퐁당시 다양성, 신의 퇴고	대니삼촌 25-09-06 ❤ 293
89 창작시 어느 불청객의 죽음	대니삼촌 25-08-30 ❤ 330
88 시조 고통과 눈물	대니삼촌 25-08-17 ❤ 324
87 퐁당시 가치의 수명	대니삼촌 25-08-12 ❤ 302
86 창작시 그 옛날 여섯 살배기 막내의 시	대니삼촌 25-07-30 ❤ 315
85 창작시 神妙不測 (신묘불측)한 저 세상을 상상하다	대니삼촌 25-07-28 ❤ 268
84 창작시 공기가 달다	대니삼촌 25-07-26 ❤ 280
83 창작시 겨자씨, 절대현재 그리고 세상	대니삼촌 25-07-25 ❤ 375
82 창작시 낯선 승객 +1	대니삼촌 25-06-22 ❤ 551
81 창작시 내가 나에게 - I to myself	대니삼촌 25-06-21 ❤ 533
80 창작시 억지로 뽑아낸 시	대니삼촌 25-06-20 ❤ 669
79 수필 생각이 있는 꼬마	대니삼촌 25-06-14 ❤ 591
78 수필 오늘의 MVP 손님	대니삼촌 25-05-23 ❤ 503
77 퐁당시 미래를 보다	대니삼촌 25-05-22 ❤ 344
76 시조 노모의 상추씨	대니삼촌 25-05-10 ❤ 749
75 창작시 닭장 속에서	대니삼촌 25-05-04 ❤ 593
74 창작시 깨진 안경	대니삼촌 25-04-21 ❤ 582
73 창작시 마음에 따라	대니삼촌 25-04-07 ❤ 731
72 창작시 뇌는 죄가 없다 - 노래	대니삼촌 25-03-16 ❤ 448
71 시조 법과 상식의 죽음	대니삼촌 25-02-26 ❤ 490
70 수필 2불과 월남국수	대니삼촌 25-02-23 ❤ 393
69 시조 어려운 언어생활	대니삼촌 25-02-15 ❤ 844
68 시조 십이지간	대니삼촌 25-02-13 ❤ 671
67 창작시 써야 해	대니삼촌 25-01-21 ❤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