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수 : 0
클릭 수 : 0

↓↓↓ 필必독 新업소록



/7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 짭짤한시인 문학방 ✒

가치회원 이상 열람가능 가치회원 신청


[수필] 배심원 자리에서 잘린 어머니


1/4

업소록 : 광고문의


배심원 자리에서 잘린 어머니

 

2024 들어 80 이신 어머니 앞으로 썸너 카운티 법원에서 통의 편지가 왔다. 그건 다름아닌 배심원으로 선택 되었으니 없으면 달라는 요청이었다. 무엇보다 어머니는 헬로우, 땡큐만으로 30여년 미국 이민생활을 버티신 분인데 법원에 배심원이 되어 어려운 재판을 듣고 판단을 달라니 법원에서 잘못 짚었다 생각했다.

 

답장을 해야 같아서 부랴부랴 어머니 담당의사의 소견서를 받아 왔다. 법원 편지를 자세히 읽어보니 스캔을 해서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해서 집에 있는 스캐너로 소견서를 스캔하여 보냈다. 법원에서는 배심원으로 선택된 사람이 75 이상이고 신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의사의 소견서를 보내어 없음을 밝혀 달라고 것이다.

 

배심원으로 지명되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나라의 법인지라 무시하면 손해를 같아 서두른 것이다. 소견서를 보내고 일주일이 지났을까? 법원에서 이메일로 답장이 왔다. “Thank you. I have excused her from jury duty.” 어머니의 배심원 임무를 면제해 준다는 내용인데 마치 배심원직에서 잘린 기분이었다.

 

수도 없고 하기도 부담스런 배심원 임무를 하지 않게 되어 좋기만 한데 답장의 문장이 해고 통지서 같이 무정했다. 어머니가 영어를 하셨다면 배심원직을 하셨을까? 영어가 주된 언어인 미국땅에서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마치 불구자와 같다. 그래도 먹고 사는데 그렇게 불편하지 않은 것은 다양성이 존중 받는 사회이기 때문이 아닐까?

 

2024. 4. 11


미국 이민생활 이야기 : 구글 전자책 바로가기 

 

0
0




副 내쉬빌 한인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테네시 가볼만한 곳



  • 5/15.현재 경제 동향349
  • 최근 부동산 시장은 어떤가요?513
  • 한인 2세와 1.5세 자녀들이[2]1280
  •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705
  • 재융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896
  • 이민 부모의 교육 열정, 언제[1]1256

  • 노래신청 | 위송광고




    1/4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짭짤한시인 문학방

    #️⃣ / 🗂️️️ / 📌️ / 🗓︎ / 📊
    26-07-25
    ❤ 719
    26-06-13
    ❤ 1,758
    26-02-04
    ❤ 5,372
    26-01-03
    ❤ 5,653
    25-04-17
    ❤ 12,205
    24-11-22
    ❤ 15,249
    26-07-26
    ❤ 64
    26-07-25
    ❤ 55
    26-07-25
    ❤ 42
    26-06-25
    ❤ 181
    26-06-20
    ❤ 198
    26-06-09
    ❤ 199
    26-06-08
    ❤ 158
    26-06-04
    ❤ 226
    26-06-04
    ❤ 200
    26-05-07
    ❤ 204
    26-05-05
    ❤ 217
    26-05-01
    ❤ 262
    26-04-28
    ❤ 267
    26-04-26
    ❤ 255
    26-04-24
    ❤ 279
    26-04-23
    ❤ 287
    26-04-22
    ❤ 263
    26-04-22
    ❤ 309
    26-04-21
    ❤ 286
    26-04-20
    ❤ 404
    26-04-09
    ❤ 300
    26-04-01
    ❤ 360
    26-03-24
    ❤ 383
    26-03-21
    ❤ 430
    26-03-15
    ❤ 501
    26-03-14
    ❤ 437
    26-03-14
    ❤ 366
    26-03-12
    ❤ 398
    26-03-11
    ❤ 396
    26-03-06
    ❤ 376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최유리X성시경 - Romeo N Juliet 성시경의 고막남친 ...

    [문예/영성] 2026-08-02 최신글  최유리X성시경 - Romeo N Juliet
    코리안 소시지 철조망 너머억압과 고난허기진 애엄마노란 저녁 차디찬 방구석그 옆에 새끼돼지 한마리초점잃은 눈으로 정신나간 듯그 돼지 한마리를 잡아들어가마솥에 쳐넣고장작불을 땐다.배불러 잠을 자다아침에 일어나니옆집 아줌마 애기 좀 보자 한다이제야 정신 든애엄마옷을 찢어끈...

    [짭짤한시인 문학방] 2026-06-20 지난 6개월 랜덤글  코리안 소시지




    ✕ 닫기

    ↑↑↑↑

    K-Town 통계
    » 접속자 :: 111
    » 오늘 :::: 3607
    » 어제 :::: 11041
    » 이번달 :: 21575
    » 올해 :::: 811897
    » 총합계 :: 1216033
    최대 방문자수: 11767 (2026.07.31)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