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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내 맘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보기



전에는 일 다녀오면 누워서 전화 보다 저녁 먹고 네플릭스 보다 자는게 일상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스트래스가 풀리지 않고 짜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시작한 공원 가서 걸으며 사진 찍기. 집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 마시며 자연을 몸으로 흡수하니 조금씩 몸과 마음의 치유가 시작된다.


지금도 아직 짜증이 올라오지만 아마 일주일만 더하면 거의 나아질거 같다. 지금도 저녁 먹기 전 공원에 가려고 차에 탔다. 손님에게 친절하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하기 전에 나를 잘 돌보고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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