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전 필독 사항 (사진 - 500kb 이하만)



문짝때매 일어난 일

  • 철민
  • 0
  • 96
  • 0
  • 0
  • Print
  • 글주소
  • 22-07-07
20220520121015.jpg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았지만 여전히 영어 때문에

웃을 수만은 없는 헤프닝이 일어난다. 


가게문이 뻑뻑하여 내딴엔 영어 문법에 맞게 쓴다고 

"Need power to open" 이라고 써 붙였는데 

어떤 손님이 전기로 여는줄 알고 문 앞에 

서 있었다고 하여 결국 손님에게 물어 실제 사용하는 

영어인 "Push hard" 란 표현으로 바꾸어 붙였다. 


그런데 몇 일후 건조한 날씨탓에 문이 잘 열리자 

이번엔 문에 써 붙인 문구 보고 쎄게 열었다가 

너무 잘 열려서 놀랬다는 손님이 생겼다. 

아무튼 문짝 하나로 손님들도 가지가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현재 0 글자이며, 최소 2 글자 이상 최대 500 글자 이하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한줄 광고 | One line Ad광고신청














예술/영성 :: Art & Spiri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 소개 관리자 22-08-16 329
공지 영혼의 양식 - 기고문 받습니다 관리자 22-02-24 296
공지 게시판 사용팁(필독) / PC모드에서 로그인 후에 글수정 가능 관리자 20-10-03 1,761
28 고문관 관리자 22-08-07 74
27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마감: 2022년 7월 31일) 관리자 22-07-16 80
26 문짝때매 일어난 일 철민 22-07-07 97
25 외로움 관리자 22-06-24 149
24 무당벌레 다리 알통!? 대니삼촌 22-05-20 161
23 디카시 - 두 실업자 쥐띠오라방 22-05-17 172
22 [사진과글] :: 오늘따라 낯선 길 쥐띠오라방 22-04-17 168
21 백일떡 대니삼촌 22-04-13 216
20 빠떼리 - 엄마는 수시로 배고픈 이유 초밥맨 22-03-18 261
19 영혼의 양식 - 기고문 받습니다 관리자 22-02-24 296
18 [e시조] :: 2022년 새해 호랑이 출현 - 놀란 코로나? 호랭이 21-12-30 425
17 [사진과글] :: 내 누울 자리 아님에 +2 쥐띠오라방 21-12-19 699
16 [영혼의 양식] :: 딜레마의 시험에 놓이신 예수 - 내쉬빌 한… 관리자 21-11-20 291
15 "사진과 글" 온라인 문학 동호회 회원모집 사진과글 21-11-02 798
14 [자유시] :: 신의 언어를 해킹하다 절인배추 21-10-29 423
13 [영혼의 양식] :: 회개없이 회복없다 (다리놓는 교회) 관리자 21-09-27 424
12 [영혼의 양식] :: 역전의 하나님 - 내쉬빌 복된교회 관리자 21-09-19 370
11 [영혼의 양식] :: 언택트지만, 온택트로 - 낙스빌 한인 사랑… 관리자 21-09-12 343
10 [영혼의 양식] :: 기적의 시작과 완성 - 멤피스 한인 침례교… 관리자 21-09-05 661
9 [영혼의 양식] :: 예수를 믿으면 버리는 것과 채우는 것이 있… 관리자 21-08-29 317
8 [영혼의 양식] :: 진정한 풍요의 삶 - 내쉬빌 연합 침례교회 관리자 21-08-14 940
7 [영혼의 양식] :: 성령, 천국의 삶 (내쉬빌 성신교회) 관리자 21-08-08 403
6 [오십쇼] 군대 가는 아들을 위한 혜련의 마지막 선물(feat.… 니마 21-06-15 944
5 어느새 봄이 오네 글그림 21-03-17 492
4 들여다보면 안돼 글그림 21-03-14 564
3 좋은친구교회 온라인 예배가 3월7일 시작됩니다 좋은친구교회 21-03-02 505
2 [어린이 그림] 할로인 데이 제시카 20-10-04 529
1 [어린이 그림] 하늘 박제인 20-09-20 577










미주 전지역 구인구직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