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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오늘의 상념 하나



무사히 수요일도 지나간다.

내일은 목요일..

나는 목요일이 좋다.

주말이 거의 왔기 때문이다.

일을 하기에 주말의 소중함을 안다.

일, 노동의 어원은 고통이라는데

오늘도 손님들로 인해 짜잘한 고통을 느꼈다.

그래서 손님 상대 안하는 온라인 사업이

나의 꿈이다.


일 끝나고 집에 오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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