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수 : 0
클릭 수 : 0

↓↓↓ 필必독 新업소록



/7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 짭짤한시인 문학방 ✒  

  가치회원 이상 열람가능 가치회원 신청


[창작시] 신경통 - 내 몸같지 않은

  • 대니삼촌
  • 0
  • 1,663
  • 0
  • 0
  • Print
  • 23-01-27

1/4

업소록 : 광고문의



신경통

 


지난 사십 젊은 혈기에

사릴 틈도 없던 경자의 허리 디스크는

왼쪽 다리를 타고 찌릿한 발끝에서

마지막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세월 무게에 내려앉은 발톱

까만 무좀 사이로

인생의 전투로 폐허가 각질이

갈라지고 있다

 

무딘 감각이 통증보다 적응하기 힘든

몸이지만 같지 않은 어색함

낯선 발가락 사이로

찌릿찌릿 통증이 점멸하고 있다

 

결국 찾아간 의사의 주사 방에

부은 신경이 가라 앉고

날카로웠던 신경전에 어느

보드라운 화해의 햇살이 내리 쬐고 있다

 

2023. 1. 27

짭짤한 시인

 

0
0




副 내쉬빌 한인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테네시 가볼만한 곳



  • 5/15.현재 경제 동향353
  • 최근 부동산 시장은 어떤가요?517
  • 한인 2세와 1.5세 자녀들이[2]1287
  •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709
  • 재융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898
  • 이민 부모의 교육 열정, 언제[1]1260



  • 노래신청 | 위송광고


    1/4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짭짤한시인 문학방

    #️⃣ / 🗂️️️ / 📌️ / 🗓︎ / 📊
    26-07-25
    ❤ 748
    26-06-13
    ❤ 1,783
    26-02-04
    ❤ 5,394
    26-01-03
    ❤ 5,670
    25-04-17
    ❤ 12,222
    24-11-22
    ❤ 15,273
    26-07-26
    ❤ 71
    26-07-25
    ❤ 57
    26-07-25
    ❤ 47
    26-06-25
    ❤ 182
    26-06-20
    ❤ 198
    26-06-09
    ❤ 199
    26-06-08
    ❤ 159
    26-06-04
    ❤ 226
    26-06-04
    ❤ 200
    26-05-07
    ❤ 205
    26-05-05
    ❤ 217
    26-05-01
    ❤ 264
    26-04-28
    ❤ 268
    26-04-26
    ❤ 255
    26-04-24
    ❤ 279
    26-04-23
    ❤ 289
    26-04-22
    ❤ 271
    26-04-22
    ❤ 313
    26-04-21
    ❤ 289
    26-04-20
    ❤ 406
    26-04-09
    ❤ 304
    26-04-01
    ❤ 365
    26-03-24
    ❤ 388
    26-03-21
    ❤ 432
    26-03-15
    ❤ 507
    26-03-14
    ❤ 440
    26-03-14
    ❤ 370
    26-03-12
    ❤ 399
    26-03-11
    ❤ 402
    26-03-06
    ❤ 379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먼저 Step1으로 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한국어는 곧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이 될 것이다...

    [자유/이슈] 2026-08-03 최신글  한국어는 곧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이 될 것이다
    1. 10년차 무명가수 - 이하린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 없어 버스킹하다.) 2. 제목: 못생겼어 정말 (이하린) ...

    [문예/영성] 2026-02-11 지난 6개월 랜덤글  10년차 무명가수 - 이하린




    ✕ 닫기

    ↑↑↑↑

    K-Town 통계
    » 접속자 :: 37
    » 오늘 :::: 1007
    » 어제 :::: 12715
    » 이번달 :: 31690
    » 올해 :::: 822012
    » 총합계 :: 1226148
    최대 방문자수: 12715 (2026.08.03)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