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존댓말을 하다 > 짭짤한시인 문학방

↓↓↓↓

火 원픽 /5

가치회원 신청

- 짭짤한시인 문학방 | 가치회원 전용 -

[시조] 아내에게 존댓말을 하다

대니삼촌
0
1,067
0
0
Print
글주소
23-01-19

1/4

업소록 : 광고문의

존댓말

평상시 아내에게

반말로 하다보니

아내의 말씨 또한

곱지만은 아니한데

어쩌다 던진 존댓말

거리감만 오는가

2023. 1. 19

0
0

내쉬빌 한인회 | 업소탐방

수정 | Modify 목록 | LIST 이전글 | Pre 다음글 | NEXT

테네시, 가볼만한 곳✚

0└CMS 2025 오바마케어 355

0└알편신집 4294

0└알편신집 3242

0└GLP-1계열 당뇨-비만 주사390

0└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 중인419

짭짤한시인 문학방

번호 / 제목	필자 / 날짜 / 조회
공지 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태평양돗단배 25-08-01 ❤ 2,330
공지 제1회 테코네 문학공모 - 자유시 (2025) : 기간연장 +2	admin1 25-07-24 ❤ 1,935
공지 테네시 첫 한인 통증병원 오픈 안내(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Clinic)	Hosuki1030 25-04-17 ❤ 4,661
공지 김주미 부동산 중개인(중개사) - 클락스빌 / 내쉬빌 테네시	admin1 25-03-22 ❤ 4,949
공지 글로벌 회계법인 : 내쉬빌 세무회계 사무소	글로벌 24-11-22 ❤ 7,886
공지 일식 레스토랑 매매합니다 - 내쉬빌 중심가	admin1 24-08-16 ❤ 5,202
공지 한국마켓 매매합니다 - 내쉬빌	관리자 23-01-11 ❤ 4,941
공지 글 작성 전에 꼭 보세요 +12	관리자 20-10-03 ❤ 17,929
93 창작시 심심해서 쓰는 시	대니삼촌 25-10-11 ❤ 65
92 퐁당시 진정한 양육	대니삼촌 25-09-13 ❤ 381
91 시조 예방접종	대니삼촌 25-09-12 ❤ 310
90 퐁당시 다양성, 신의 퇴고	대니삼촌 25-09-06 ❤ 228
89 창작시 어느 불청객의 죽음	대니삼촌 25-08-30 ❤ 265
88 시조 고통과 눈물	대니삼촌 25-08-17 ❤ 277
87 퐁당시 가치의 수명	대니삼촌 25-08-12 ❤ 228
86 창작시 그 옛날 여섯 살배기 막내의 시	대니삼촌 25-07-30 ❤ 242
85 창작시 神妙不測 (신묘불측)한 저 세상을 상상하다	대니삼촌 25-07-28 ❤ 206
84 창작시 공기가 달다	대니삼촌 25-07-26 ❤ 203
83 창작시 겨자씨, 절대현재 그리고 세상	대니삼촌 25-07-25 ❤ 289
82 창작시 낯선 승객 +1	대니삼촌 25-06-22 ❤ 489
81 창작시 내가 나에게 - I to myself	대니삼촌 25-06-21 ❤ 412
80 창작시 억지로 뽑아낸 시	대니삼촌 25-06-20 ❤ 531
79 수필 생각이 있는 꼬마	대니삼촌 25-06-14 ❤ 521
78 수필 오늘의 MVP 손님	대니삼촌 25-05-23 ❤ 445
77 퐁당시 미래를 보다	대니삼촌 25-05-22 ❤ 287
76 시조 노모의 상추씨	대니삼촌 25-05-10 ❤ 669
75 창작시 닭장 속에서	대니삼촌 25-05-04 ❤ 528
74 창작시 깨진 안경	대니삼촌 25-04-21 ❤ 533
73 창작시 마음에 따라	대니삼촌 25-04-07 ❤ 676
72 창작시 뇌는 죄가 없다 - 노래	대니삼촌 25-03-16 ❤ 396
71 시조 법과 상식의 죽음	대니삼촌 25-02-26 ❤ 428
70 수필 2불과 월남국수	대니삼촌 25-02-23 ❤ 339
69 시조 어려운 언어생활	대니삼촌 25-02-15 ❤ 691
68 시조 십이지간	대니삼촌 25-02-13 ❤ 599
67 창작시 써야 해	대니삼촌 25-01-21 ❤ 518
66 시조 생일 케익	대니삼촌 25-01-19 ❤ 435
65 시조 마음과 몸 / Mind and Body	대니삼촌 25-01-16 ❤ 602
64 시조 즉석 삼계탕	대니삼촌 25-01-11 ❤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