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록 등록 新업소록

2026-01-24 원픽 ~5


✒ 짭짤한시인 문학방 ✒

[수필] 잃어버린 이빨이 아닌 잃어 버린 풍선


1/4

업소록 : 광고문의


네 살 짜리 조카 대니가 며칠 전 엄마 손 잡고 치과에 갔다고 한다. 그 치과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치과라 그런지 대니는 살짝 겁만 먹었을 뿐 울지 않고 잘 치과치료를 마치었다. 


의사 선생님은 그런 대니에게 헬률가스가 들어있는 풍선을 손에 쥐켜 주었다. 엄마가 끈을 대니 손목에 묶으려 하자 싫은지 거부한다. 얼마 후 대니의 고사리손은 풍선의 끈을 놓쳤고 저 멀리 사라지는 풍선을 허망하게 바라보던 대니는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대니는 치과치료 중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더니 풍선 하나 잃었다고 억울해 울었다. 아이에게 가장 참기 힘든 것은 잃어버린 이빨이 아니라 잃어버린 풍선이었다. 


2022. 10. 29


73865e2937f0d8947be0ce4c9ecc9a4b.jpg
 





1
0





내쉬빌 한인회 | 업소탐방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문자입력






노래신청 | 위송광고


테네시, 가볼만한 곳



  • 0재융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163
  • 1이민 부모의 교육 열정, 언제597
  • 0최근 주요 경제 동향 입니다.217
  • 0“조금 더 가벼워지는 삶, 낮229
  • 0“세금 혜택부터 금리 전략까지264
  • 짭짤한시인 문학방



    #️⃣ / 🗂️️️ / 📌️ / 🗓︎ / 📊
    26-01-17
    ❤ 648
    26-01-03
    ❤ 1,149
    25-12-29
    ❤ 1,082
    25-08-04
    ❤ 4,068
    25-04-17
    ❤ 7,199
    25-03-22
    ❤ 7,580
    25-02-18
    ❤ 6,638
    24-11-22
    ❤ 10,439
    MIKE
    21-11-12
    ❤ 4,877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닫기

    ↑↑↑↑

    K-Town 통계
    » 접속자 :: 33
    » 오늘 :::: 1570
    » 어제 :::: 2378
    » 이번달 :: 43711
    » 올해 :::: 43711
    » 총합계 :: 447847
    최대 방문자수: 8152 (2025.12.01)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