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수필 2불과 월남국수

25-02-23

❤ 134

17 수필 찐밤과 며느리

24-12-28

❤ 785

16 수필 견물생심(見物生心) - 가게에서 손님의 돈을 받고 +3

24-12-27

❤ 306

15 수필 비즈니스 심리학: 가격에 놀라는 손님 해결방법

24-11-23

❤ 437

14 수필 손님에게 옷 찾아가라고 전화했다가

24-11-03

❤ 308

13 수필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24-05-13

❤ 626

12 수필 근육맨 손님의 건망증

24-05-09

❤ 551

11 수필 배심원 자리에서 잘린 어머니

24-04-11

❤ 522

10 수필 비싼 식당에서 온 가족이

24-02-10

❤ 596

9 수필 토네이도와 어떤 손님

23-12-12

❤ 719

8 수필 아무도 신뢰하지 말라?

23-11-17

❤ 673

7 수필 그 손님의 씨니어 디스카운트

23-11-15

❤ 596

6 수필 소음을 들으며

23-08-24

❤ 678

5 수필 어느 경찰손님의 200불

23-07-09

❤ 696

4 수필 우리 집안의 두목, 대니

23-06-02

❤ 873

3 수필 잃어버린 이빨이 아닌 잃어 버린 풍선 +2

22-10-29

❤ 1,183

2 수필 오지랖, 그 못말리는 짬뽕 +2

22-10-20

❤ 2,178

1 수필 몸은 의사, 옷은 재봉사에게 +2

22-10-19

❤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