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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할머니의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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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 광고문의


◈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은행 직원이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하시더랍니다.

당황한 은행 직원이 다시 한번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역시 입을 가린 할머니 한번 더
“비둘기”했는데...

“할머니. 비밀번호 말 안하면 돈 못찾습니다.
비밀 번호를 말씀하세요.네?”
그래도 변함없이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역시 “ 비둘기” 하시자,

은행 직원이 짜증난 목소리로
“할머니! 장난하지 마시고 번호를 말해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셨다. 
          ,
          ,
          ,
          ,
          ,
          ,
          ,
“아! 젊은 놈이 왜이리 눈치가 없어?
남들이 알면 어쩌려고?...  
9999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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