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록 등록 新업소록



원픽 /5


✒ 짭짤한시인 문학방 ✒

[웹소설] 오류 - 4. 눈물의 기도


1/4

업소록 : 광고문의



4. 눈물의 기도


경자는 새로운 땅에서 아무도 의지할 수 없다는 현실 앞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을 떠 올린다.

경자야, 꼭 교회 댕기거래이. 대한 예수교 장로교회로 가그래이.”

그래서 경자는 집에서 가까운 중앙시장 육림극장 뒤 대한 예수교 장로회 S교회를 선택하게 된다. 교인 수는 약 300여명. 경자는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그렇게 교회 가자고 애원하시던 어머니의 말씀을 무시하다 결국 빈털털이가 되고 아무 의지할 데가 없어져서야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씀을 듣는다경자는 거의 매일 교회 가다시피 하며 기도에 매달린다. 그 교회에 출석한지 일 년 밖에 되지 않아 집사가 되고 주방 봉사도 열심히 한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경자는 생소한 찬양의 가사에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가 그토록 교회 가자고 할 때 콧방귀 뀌던 자신의 고집과 교만을 회개한다. 자연히 아이들도 교회에 친숙하게 되고 주일성수를 가훈처럼 여긴다 


0
0





내쉬빌 한인회 | 업소탐방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문자입력


테네시, 가볼만한 곳



  • 1한인 2세와 1.5세 자녀들이564
  • 0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279
  • 0재융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446
  • 1이민 부모의 교육 열정, 언제949
  • 0최근 주요 경제 동향 입니다.446

  • 노래신청 | 위송광고




    1/4


    짭짤한시인 문학방

    #️⃣ / 🗂️️️ / 📌️ / 🗓︎ / 📊
    26-02-04
    ❤ 2,387
    26-01-03
    ❤ 3,110
    25-08-04
    ❤ 6,337
    25-04-17
    ❤ 9,516
    25-03-22
    ❤ 9,821
    24-11-22
    ❤ 12,734
    23-07-24
    ❤ 1,292
    23-07-23
    ❤ 1,210
    23-07-09
    ❤ 1,323
    23-07-03
    ❤ 1,314
    23-06-30
    ❤ 1,343
    23-06-29
    ❤ 1,280
    23-06-02
    ❤ 1,631
    대니삼촌
    23-05-06
    ❤ 1,392
    카톡
    23-04-13
    ❤ 1,472
    대니삼촌
    23-01-27
    ❤ 1,505
    대니삼촌
    23-01-19
    ❤ 1,467
    여우남
    23-01-01
    ❤ 1,634
    라면댁
    22-12-22
    ❤ 1,586
    대니삼촌
    22-11-24
    ❤ 1,651
    22-10-29
    ❤ 1,854
    22-10-20
    ❤ 3,110
    22-10-19
    ❤ 1,797
    대니삼촌
    22-10-15
    ❤ 1,804
    22-08-07
    ❤ 1,626
    대니삼촌
    22-07-07
    ❤ 1,688
    대니삼촌
    22-05-20
    ❤ 1,649
    대니삼촌
    22-05-17
    ❤ 1,650
    쥐띠오라방
    22-04-17
    ❤ 1,557
    대니삼촌
    22-04-13
    ❤ 1,676
    대니삼촌
    22-03-18
    ❤ 1,915
    대니삼촌
    21-12-19
    ❤ 2,476
    대니삼촌
    21-10-29
    ❤ 1,859
    대니삼촌
    21-03-17
    ❤ 1,876
    대니삼촌
    21-03-14
    ❤ 1,903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닫기

    ↑↑↑↑

    K-Town 통계
    » 접속자 :: 30
    » 오늘 :::: 1101
    » 어제 :::: 1479
    » 이번달 :: 28076
    » 올해 :::: 346070
    » 총합계 :: 750206
    최대 방문자수: 11730 (2026.04.01)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