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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시] 어느새 봄이 오네
- 대니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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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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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돗단배
10-20 09:05
아침에 눈을 뜨니 우울하다. 하루가 무겁다. 그래도 일이 있으니 일어난다. 곁에 어머니가 덩달아 힘들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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