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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치] 통일뉴스 - 한반도 비핵화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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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희망찬 을사년 새해 아침에 한반도평화프로세스가 복원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북한)은 11월 중순부터 윤석열 대통령 비난 집회 소식 등을 거의 매일 보도하다가 12월 5일부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 남한 내 동향과 시위 소식을 일절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7일 만인 12월 11일 북한 매체들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이에 따른 남한의 탄핵 정국을 처음으로 보도하면서 대남 비난을 재개하였습니다.

DPRK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재 진행 중인 대한민국의 정치변동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DPRK은 대한민국(ROK)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불안정을 이용하여 우발적인 무력 충돌을 유발하는 데 악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조선(한)반도에서 상호 파멸과 홍익인간 후손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는 (핵)전쟁을 막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되는 등 문제의 시급성이 절박합니다. 우리는 이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행동할 때가 바로 지금이며, 따라서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단이 요구되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홍익인간의 후손들이 핵 없는 한반도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번영과 평화의 미래를 상상하며, 필자는 DPRK가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 보유하는 것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와 경제 발전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겸허하게 제안합니다. 비핵화된 DPRK는......


출처: 통일뉴스 / 전체읽기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67&fbclid=IwY2xjawLOtvFleHRuA2FlbQIxMQABHkJ0gwmNSRQnc9Wp72ZZaLhska_RwzV_E_bAs5lXh4ZlQ_1jIHJ3llzqnExu_aem_vQ7jmeRUud2W1UEIbn0m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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