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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치] 시공을 초월한 트럼프와 박정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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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 광고문의


트럼프 당선 후 한국과 미국 정상간 소통은 지난해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과 12분간의 전화 통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현재로서 유일한 이 통화에서 트럼프가 콕 집어 ‘SOS’ 친 것은 쉽빌딩(Shipbuilding), 즉 조선(造船)입니다.

“윤 대통령님, 나는 한국의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이 세계 최고인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유지 보수 정비) 분야에서도 한미가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발표자료)

첨단 기술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도 아니고 굴뚝 산업의 표상 같은 ‘조선업’을 한미 전략 사업으로 트럼프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뜻밖이었습니다.


계속 읽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03/30/2Z4IERPHGJGIRJQEH3QRX2UV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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