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1/13.글로벌 회계법인 2/13. 빈공간 - Your Ad. 3/13.테네시♡길 여행사 4/13.보셔요! - 일식당 매매 5/13.알짜배기 옷수선집 매매 6/13.내쉬빌 어울림 떡집 7/13.제니유 자동차보험 8/13.송충이의 솔잎공장 1 9/13.김주미 클락스빌/내쉬빌 부동산 10/13.가장 싼 비행기표!! 11/13.북한에 자유를 12/13.수필집: 마음냄비 13/13.헤모힘: 면역강화 


↓↓↓↓  

원픽 /5


글쓰기 전 필독 사항 (사진크기: 700px 이하)  

  - 자유/이슈 | Free / Issue -


[좋은글/영상] 옛날과 지금의 다른점

  • 아카시아
  • 2
  • 2,287
  • 0
  • 0
  • Print
  • 글주소
  • 22-07-07

1/4

업소록 : 광고문의


"할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 먹었다.

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듣고
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 우리는 한정판이야 "
♡♡♡♡


출처: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방


0
0





내쉬빌 한인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현재 0 글자이며, 최소 2 글자 이상 최대 500 글자 이하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captcha
자동등록방지 문자입력






노래신청 | 위송광고


테네시, 가볼만한 곳



  • 0CMS 2025 오바마케어 247
  • 0알편신집 4210
  • 0알편신집 3180
  • 0GLP-1계열 당뇨-비만 주사282
  • 0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 중인291
  • 자유/이슈 :: Free / issue



    번호 / 제목 필자 / 날짜 / 조회
    25-08-01
    ❤ 1,659
    25-07-24
    ❤ 1,162
    25-04-17
    ❤ 3,986
    25-03-22
    ❤ 4,292
    24-11-22
    ❤ 7,079
    24-08-16
    ❤ 4,460
    23-01-11
    ❤ 4,297
    20-10-03
    ❤ 17,241
    홍국정
    23-05-18
    ❤ 1,854
    23-05-17
    ❤ 1,841
    averymom
    23-04-29
    ❤ 1,937
    제임스
    23-04-27
    ❤ 1,849
    홍길동
    23-04-26
    ❤ 2,744
    안영숙
    23-04-18
    ❤ 1,850
    한미우호
    23-04-18
    ❤ 1,972
    23-04-14
    ❤ 2,163
    다린
    23-03-27
    ❤ 1,931
    토마스
    23-03-22
    ❤ 2,138
    이른봄
    23-03-15
    ❤ 2,089
    이른봄
    23-03-12
    ❤ 1,890
    23-03-01
    ❤ 1,924
    구인구직
    23-03-01
    ❤ 2,036
    김은솔
    23-02-20
    ❤ 1,925
    손은서
    23-02-19
    ❤ 2,458
    dsefwef
    23-02-09
    ❤ 2,013
    현이
    23-02-05
    ❤ 1,905
    qwdiunqw
    23-02-05
    ❤ 1,820
    aeffewf
    23-02-04
    ❤ 1,932
    aevwv
    23-02-02
    ❤ 1,934
    qiofn
    23-02-01
    ❤ 1,965
    Lulu
    23-02-01
    ❤ 2,085
    billy
    23-01-31
    ❤ 2,020
    23-01-28
    ❤ 2,118
    billy
    23-01-28
    ❤ 2,044
    마크홍
    23-01-26
    ❤ 2,571
    마크홍
    23-01-23
    ❤ 2,015
    마크홍
    23-01-22
    ❤ 2,009
    마크홍
    23-01-21
    ❤ 1,999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의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회사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K-Town 통계
    » 접속자 :: 27
    » 오늘 :::: 1015
    » 어제 :::: 1134
    » 이번달 :: 25488
    » 올해 :::: 201616
    » 총합계 :: 201616
    최대 방문자수: 3650 (2025.07.22)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