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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한시인 문학방 ✒
[창작시] 아직 그리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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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mmW6x1zw_tc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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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리고 이미
과녁에 조준하는건
"아직"
방아쇠를 당기면
"이미"
건축가의 설계도는
"아직"
벽돌 한 장 한 장 쌓여지면
"이미"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 나면
"아직"
냉장고 문 열어야
"이미"
시 한 편 끄적일 때
"아직"
저장 단추 눌러야
"이미"
이 세상도
"아직"
생겨나지 않았을 때
조물주는 대폭발의 단추를
누르는데 얼마나 망설였을까
참고 참고 참다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해 버리니
"이미"
벌어지고 있는 세상 일 보면
고심하고 또 고심하신 듯
2015. 1. 10
음원: https://youtu.be/o-uNPNe5K_0
💬 테코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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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시인
08-29 15:46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익명
하루가 금방 가네요
08-29 18:49
admin1
08-29 15:41
내쉬빌에 인엔아웃 버거 생겨서 좋네요.
↳
익명
오늘도 먹었어요.
08-29 16:07
admin1
08-29 15:41
가볍게 한문장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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