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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영상] 할머니가 은행 잔고 전부를 인출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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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 광고문의



[  삶의 지혜! ]
                                                                                 
노부인이 은행 카드를 창구 직원에게 건네며 "10달러를 인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자 창구 직원은 그녀에게 "100달러 미만의 인출은 ATM을 이용해 주세요."라고 퉁명하게 말했다. 
                                     
노부인은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묻자. 창구 직원은 그녀의 은행 카드를 돌려주며 짜증스럽게 말했다. 

"그건 우리 은행의 작은 규칙입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다면 ATM 기계로 가세요. 당신 뒤에 선 여러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몇 초간 침묵을 지키며 생각하더니 카드를 다시 창구 직원에게 건네며 다시 말했다. 

"나는 이 통장의 돈을 모두 인출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라고 말했다. 
                                            
창구 직원은 그녀의 카드로 계좌 잔고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더니 몸을 숙이고 정중하게 그녀에게 말했다. 

"할머니, 당신의 계좌에 30만 달러가 있는데 은행은 지금 그렇게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약속을 잡고 내일 다시 와 주실 수 있나요?" 
                                                                     
노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지금 즉시 얼마를 인출할 수 있는지 다시 물었다. 창구 직원은 그녀에게 3,000달러까지는 자신이 지불해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 지금 3,000달러만 인출해 주세요." 
                                                     
창구직원은 그녀의 계좌에서 3,000달러를 인출해 건네며 미소를 지었다. 노부인은 옅은 미소를 짓고, 지갑에 10달러를 넣더니 나머지 2,990달러를 다시 계좌에 입금해 달라고 창구직원에게 말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노인들에게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에겐 젊은이들이 잘 모르는 평생 갈고 닦은 삶의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며,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
출처: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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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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