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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틀란타 순회영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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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 광고문의


제 재임기간 중 두 번째 순회영사 서비스로 송현애 영사님, 박영태 실무관님, 전정미 실무관님이 파견 나와주셨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접수처와 상담실을 오가며 각 지원자들의 서류들을 미리 준비하게 일일이 다 봐주시며 수고해 주신 송현애 영사님은 미처 따라다니기도 힘들어 저는 체면이고 뭐고 얼른 슬리퍼로 갈아신고 뒤따라 다니기도 바빴더랬습니다.  몇 분은 서류가 다 준비 되지 못해 보완해야 하지만 근 70분의 서류를 접수하고 각 개별 상담, 접수하느라고 고생한 두 실무관님의 열심도 감화를 주었습니다.  이틀에 걸쳐 열심히 수고하셨는데 한 끼만 식사대접을 했고, 너무 시간에 좇기어 가시는 모습이 뒷 모습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일었습니다.

김재곤 내쉬빌 대표 바둑왕은 금메달을 따오시고, 어머니 Hannah님은 이렇게 예쁜 두 따님을 데리고 오셔서, 채희와 에스더가 오시는 주민들을 안내해 드리고, 수 많은 복사들을 해 주며 자원봉사를 성심껏 해주어서 온 가족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주민들 중에는 수박을 한 통 사가지고 와서 잘라 주신 분도 계셨고, 삐쩍 마른 김 사무총장 식사라도 챙기라며 점심 식사대금을 기어이 주신분도 계셨는데 한인회비로 넣겠다니, 이미 낸 한인회비를 왜 또 내느냐며 굳이 밥을 꼭 먹이시랍니다..... 제가 반찬 잘 못하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인데, 감사하기도 했지만 얼굴이 붉어지며 좀 기분이  거시기했습니다.  

100 여명이 넘는 전화 문의가 있었고, 70여분의 실제 방문해 주신 주민들, 접수에 성공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한인회비를 내 주신 분들도 있고, 우표가 부족할까봐 미리 준비해간 우표며, 봉투등 사소한 것에도 격려해 주시고 , 특히 왕복 10시간과 기름을 절약했다며 고마워했습니다.  수 많은 한인회 중에, 저희 목소리를 우선 배려해 주신 총영사관의 협조와 편의제공에 내쉬빌 한인 가족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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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신희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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