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greatly meaningful to encounter so many different cultures and vibrant activities contributing to the diversity in the state right there.

미국 내 다양성에 기여하는 많은 문화와 활발한 활동들을 바로 거기서 접할 수 있어서 참 의미가 깊었습니다.

 

Introduced how thriving Korean community is thanks to technology we utilize even during the pandemic, and how terribly isolated a certain minority group with a language barrier can be to the senior producer working for National Public Television. 미국 공영방송의 고참 프로듀서에게 우리가 활용하는 전자 기술로 현재 한인사회가 팬데믹 중에도 얼마나 왕성히 발전하는지, 그리고 언어장벽에 한 소수민족 특정 층이 얼마나 끔찍하게 고립되었었는지를 소개했습니다.

 

Am so impressed with Joseph, who represents API Middle Tennessee for his excellent leadership, and Christine, who orchestrated the Asian theme book drive and donation presentation for her outstanding achievement.

API Middle Tennessee의 대표 조셒의 탁월한 리더쉽과, 아시안의 공로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공립학교에 무상 증정하는 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을 주관한 크리스틴의 남다른 활약상에 깊은 감화를 받았습니다.

 

In my opinion, we Koreans also need to and have to voice ourselves and unite with other minority groups, so that we can make our unity into a majority, indeed.

우리 한인들도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소신을 밝히고 다른 소수민족들과 연합하여 결국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주류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2.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