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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생연분
찰떡궁합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 이요,
성은 '지'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하철 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실은 제 이름이
.
.
.
.
'이호선'이에요 ~^^
천생연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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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feelpo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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