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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옛날 유머모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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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머지만 오랜만에 보아도 재미가 있어서 가지고왔습니다.
1. 이발사
한 남자가 면도하러 이발소를 갔다.
남자의 얼굴에 이발사가 수건을 올려놓자 화를 버럭냈다.
'여보슈? 뜨거운 수건을 갑자기 얼굴에 올려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요?'
그러자 당황한 이발사가 하는 말.....
.
.
.
.
.
'너무 뜨거워서 들고 있을 수가 없었어요'
2.가을이 되길
나이든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기념해 미술관을 찾았다.
부부는 벌거벗은 여인이 은밀한 부위만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
그림을 발견했고, 감상했다.
잠시 후 아내는 자리를 떴지만, 남편은 계속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다.
궁금한 아내가 물었다.
“대체 뭘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
.
.
.
“가을이 되길......”
3.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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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1. 이발사
한 남자가 면도하러 이발소를 갔다.
남자의 얼굴에 이발사가 수건을 올려놓자 화를 버럭냈다.
'여보슈? 뜨거운 수건을 갑자기 얼굴에 올려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요?'
그러자 당황한 이발사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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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거워서 들고 있을 수가 없었어요'
2.가을이 되길
나이든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기념해 미술관을 찾았다.
부부는 벌거벗은 여인이 은밀한 부위만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
그림을 발견했고, 감상했다.
잠시 후 아내는 자리를 떴지만, 남편은 계속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다.
궁금한 아내가 물었다.
“대체 뭘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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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길......”
3.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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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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