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픽 /5


글쓰기 전 필독 사항 (사진크기: 700px 이하)  

  - 자유/이슈 | Free / Issue -


[이슈/정치] 대한민국 출산율 미쳤다


1/4

업소록 : 광고문의


24115cd062e7868147d2756af2f3e791.jpg
 

일단 양육비가 어마어마하게 드는것 자체가 비정상입니다.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 형성하기 위한 투자인데 그 투자가... 사실 나가서 뛰어놀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할수 있는 능력만 못합니다. 초등학생 때는 놀이만 잘 해도 사회성 끈기 체력 어휘력 다 발전하는데 한국에는 만 10살 짜리들 5학년아이들이 학원 일주일에 4군데 다닌다고 하니 얼마나 돈과 노력이 들겠습니까? 즉 6살부터 20살 까지 한국처럼 부모님과 학생들이 얻는것에 비해 노력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습니다. 미국에서 한국 고2 고3처럼 2년을 노력하면 만약 그게 컴퓨터 코딩이면 10만불 이하잡을 찾기가 더 어려울 것이고 만약 그게 전기 기술이면 8만불 이상 버는 electricians 투자에 대한 공부면 financial advisor 충분히 될수 있는 노력입니다. 대학간다고 교포들도 못푸는 미스테리 영어문제를 목숨바쳐서 공부하고 나서 음식 주문 하는 영어는 대학가서 따로 배우니 얼마나 낭비입니까? 아이들의 특성을 찾아 주는것은 부모님만이 하는것 보다 학교가 12년동안 해야할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12년동안 각각 너무나 다른 개성의 아이들을 같은 시험으로 몰아넣는게 아니라 12년동안 아이가 살아갈 unique한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게 학교의 새로운 역할이 되는 교육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봐요. 누구나 원하고 알고 필요한 개혁이 교육개혁인데 지도자들 중에 아무도 얘기하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출처: 미국 사는 한국인 그룹 (페이스북)


0
0





내쉬빌 한인회 | 업소탐방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현재 0 글자이며, 최소 2 글자 이상 최대 500 글자 이하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captcha
자동등록방지 문자입력




노래신청 | 위송광고




테네시, 가볼만한 곳



  • 0CMS 2025 오바마케어 376
  • 0알편신집 4302
  • 0알편신집 3248
  • 0GLP-1계열 당뇨-비만 주사403
  • 0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 중인435
  • 자유/이슈 :: Free / issue



    번호 / 제목 필자 / 날짜 / 조회
    25-08-01
    ❤ 2,397
    25-07-24
    ❤ 2,006
    25-04-17
    ❤ 4,764
    25-03-22
    ❤ 5,032
    24-11-22
    ❤ 7,967
    24-08-16
    ❤ 5,289
    23-01-11
    ❤ 5,038
    20-10-03
    ❤ 18,028
    10:52
    ❤ 19
    25-10-11
    ❤ 111
    25-09-28
    ❤ 185
    25-09-14
    ❤ 421
    25-09-11
    ❤ 333
    25-09-07
    ❤ 329
    25-09-05
    ❤ 334
    25-09-04
    ❤ 327
    25-09-02
    ❤ 368
    25-09-01
    ❤ 345
    25-08-31
    ❤ 363
    25-08-31
    ❤ 343
    25-08-24
    ❤ 434
    25-08-19
    ❤ 442
    25-08-04
    ❤ 460
    25-07-27
    ❤ 612
    25-07-26
    ❤ 606
    25-07-25
    ❤ 631
    25-07-25
    ❤ 623
    25-07-15
    ❤ 634
    25-07-15
    ❤ 631
    25-07-13
    ❤ 630
    25-07-10
    ❤ 629
    25-07-10
    ❤ 661
    25-07-08
    ❤ 681
    25-07-03
    ❤ 715
    25-06-30
    ❤ 682
    25-06-29
    ❤ 664
    25-06-26
    ❤ 853
    25-06-25
    ❤ 757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의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회사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K-Town 통계
    » 접속자 :: 26
    » 오늘 :::: 2154
    » 어제 :::: 2696
    » 이번달 :: 44479
    » 올해 :::: 265354
    » 총합계 :: 265354
    최대 방문자수: 3650 (2025.07.22)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