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픽 /5


가치회원 신청  

  - 짭짤한시인 문학방 | 가치회원 전용 -


[퐁당시] 문짝때매 일어난 일

  • 대니삼촌
  • 0
  • 1,364
  • 0
  • 0
  • Print
  • 글주소
  • 22-07-07
20220520121015.jpg

1/4

업소록 : 광고문의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았지만 여전히 영어 때문에

웃을 수만은 없는 헤프닝이 일어난다. 


가게문이 뻑뻑하여 내딴엔 영어 문법에 맞게 쓴다고 

"Need power to open" 이라고 써 붙였는데 

어떤 손님이 전기로 여는줄 알고 문 앞에 

서 있었다고 하여 결국 손님에게 물어 실제 사용하는 

영어인 "Push hard" 란 표현으로 바꾸어 붙였다. 


그런데 몇 일후 건조한 날씨탓에 문이 잘 열리자 

이번엔 문에 써 붙인 문구 보고 쎄게 열었다가 

너무 잘 열려서 놀랬다는 손님이 생겼다. 

아무튼 문짝 하나로 손님들도 가지가지다.


0
0





내쉬빌 한인회 | 업소탐방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문자입력






노래신청 | 위송광고


테네시, 가볼만한 곳



  • 0최근 주요 경제 동향 입니다.69
  • 0“조금 더 가벼워지는 삶, 낮104
  • 0“세금 혜택부터 금리 전략까지129
  • 0모기지 금리는 어떻게 결정이 207
  • 0CMS 2025 오바마케어 578
  • 짭짤한시인 문학방



    번호 / 제목 필자 / 날짜 / 조회
    25-08-16
    ❤ 1,912
    25-04-17
    ❤ 6,010
    25-03-22
    ❤ 6,369
    25-02-18
    ❤ 5,543
    24-11-22
    ❤ 9,259
    MIKE
    21-11-12
    ❤ 4,068
    20-10-03
    ❤ 19,527
    23-10-29
    ❤ 910
    23-10-07
    ❤ 967
    23-07-28
    ❤ 1,014
    23-07-24
    ❤ 996
    23-07-23
    ❤ 917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K-Town 통계
    » 접속자 :: 16
    » 오늘 :::: 370
    » 어제 :::: 1390
    » 이번달 :: 28329
    » 올해 :::: 383364
    » 총합계 :: 383364
    최대 방문자수: 8152 (2025.12.01)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