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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무당벌레와 형광등 - AI Clone으로 재생한 시인의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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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 광고문의


무당벌레와 형광등

 
성가연습을 하다 천장을 올려다 본다
밝게 비추는 형광등 속에
까만 무당벌레들의 무수한 사체
 
그들도 빛을 바랐던가
끝까지 희망을 놓치 않았던가

죽음은 암흑과 같아도
죽음의 순간까지
믿음 하나 붙잡고
빛으로 나아가는 갈급한 생명

암흑같은 두꺼운 벽에
믿음이라는 작은 틈새로
한 가닥 빛이 새어 나온다

----
2016. 3. 22 [07:06]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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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 내쉬빌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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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측정하는 앱이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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