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수 : 0
클릭 수 : 0

⬇ 💞설렘 필必독 新업소록



/7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Step1으로 (무료)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 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글쓰기 전 필독사항  

  🗽 자유/이슈 | Free / Issue 🗽


[좋은글/영상] 구세군 냄비 옆에서 시주 받던 스님...


1/4

업소록 : 광고문의


구세군 냄비 옆에서 시주 받던 스님...

크리스마스 이브,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구세군은 종을 딸랑이며 온정어린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때 한 스님이 지나가다가 그곳에 멈춰섰다.

바지랑을 주섬주섬 풀고 구세군 냄비 옆에 주저앉아 목탁을 두드리며 시주를 받기 시작했다.목탁소리와 종소리가 오묘하게(?) 울려 퍼지고, 구세군 사람들은 얼핏 당혹스러웠으나...
그저 계속 종을 흔들고 있었다.   종 소리와 목탁 소리~~~~

시간은 흐르고....
구경꾼들이 여기저기서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심리란 참 이상한 것이다.기독교와 불교 꾼들이 모여 들어 양쪽에서 소리없는 호기심 응원전(?)이 펼쳐진 것이다.

"이쪽 이겨라!"  "저쪽 이겨라!" 사람들은 응원의 뜻(?)으로 이 쪽과 저 쪽에 돈을 넣기 시작했다.한 명 또 한 명... 그러면서 은근 슬쩍 어느 쪽에 돈이 더 모이나 보는 것이었다.
양측 진영(?)은 경쟁적으로 기부금을 몰아넣었다. 말도 안 되게 돈은 쌓여갔다.
어이가 없었다.

한참 후, 스님은 시주를 멈추고 주위를 힐끗 쳐다 보고는 돈을 세기 시작을 했다.뭉칫돈이 장난이 아니었다...
숨이 멎었다. 곧이어 스님은 짐을 이리저리 싸들고 돈을 덥석 집어 들었다.스님은 계면쩍은 듯 씨익 웃으면서 그 시줏돈을 구세군 냄비에 털석 집어 넣고는 손을 탁탁 털며 "나무아비타불" 하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소리없는 아우성은 순간, 멎었고...
쳐다보던 사람들은 모두, 허탈하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한 마음으로 머리에 총을 맞은 듯한 표정이었다.
~~~~~~
한 해가 이렇게 좋은 일로 마무리되고,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옳으냐 네가 옳으냐는 중생의 편견에서 나옵니다.
예수님과 부처님 경지에서 진리는 하나입니다.

사랑과 나눔입니다.
불우한 이웃을 사랑하고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또 내가 가진 것을 나누려는 마음입니다.

하느님과 부처님의 자비가 강물처럼 흐르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방

 


0
0




副 내쉬빌 한인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Step1으로 (무료)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 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 테코네 톡톡
로그인 상태 확인 중...
admin1 11-01 09:02
매일 걷기대신 케이팝 30분 운동으로 삶에 활력을!! https://www.tnkn.fun/board/post/7549#wtop
깍두기A 10-29 10:29
친절은 체력, 건강에서 나온다. 정신, 육체가 힘들면 친절하기 힘들다. 친절하려면 쉬어야한다.
12...맨끝

노래신청 | 위송광고




사이광고 1/4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Step1으로 (무료)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 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자유/이슈

#️⃣ / 🗂️️️ / 📌️ ☺ / 🗓︎ / 📊
26-07-25
❤ 10,631
26-06-13
❤ 12,054
24-11-22
❤ 25,237
26-08-11
❤ 10,974
26-01-03
❤ 15,899
25-04-17
❤ 22,313
26-02-04
❤ 15,859
23-08-13
❤ 4,827
23-07-16
❤ 4,866
익명사용자
23-06-28
❤ 5,149
토마스
23-03-22
❤ 4,700
이른봄
23-03-15
❤ 4,716
구인구직
23-03-01
❤ 4,867
손은서
23-02-19
❤ 5,209
현이
23-02-05
❤ 4,591
qwdiunqw
23-02-05
❤ 4,388
aeffewf
23-02-04
❤ 4,526
aevwv
23-02-02
❤ 4,565
qiofn
23-02-01
❤ 4,479
billy
23-01-31
❤ 4,734
billy
23-01-28
❤ 4,667
마크홍
23-01-26
❤ 5,551
마크홍
23-01-23
❤ 4,743
마크홍
23-01-22
❤ 4,668
마크홍
23-01-21
❤ 4,683
마크홍
23-01-20
❤ 4,508
마크홍
23-01-18
❤ 4,761
마크홍
23-01-13
❤ 4,680
마크홍
23-01-12
❤ 4,874
마크홍
23-01-10
❤ 4,757
마크홍
23-01-07
❤ 4,770
하루이
23-01-05
❤ 4,972
마크홍
22-12-28
❤ 5,275
김진실
22-12-28
❤ 5,079
수연
22-08-27
❤ 5,034
낙연
22-08-27
❤ 4,924
박주민
22-08-16
❤ 5,087
회원가입 글쓰기Step1 글쓰기Step2
글쓰기 위해 Step1으로 (무료)가치회원이 되시고
Step2로 글 쓰시면 됩니다. (소요시간 1분)













미주 전지역 구인정보

본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테코네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역 무관/스케줄 조정 가능] 미국 헬스케어 VHL 온라인 서비스 안내 파트너 모집 미국 내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합리적인 의료 대안을 제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Virtual Health Life (VHL)에서 온라인 서비스 안내 파트너를 모십니다...

[구인구직] 2026-11-03 최신글  [지역 무관/스케줄 조정 가능] 미국 헬스케어 VHL 온라인 서비스 안내 파트너 모집
※ 해외에 거주하고 계시다면이번 글은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안내가 해외에서 100% 온라인으로한국어교원 2급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안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립국어원의 실습 운영 기준 변경으로 인해앞으로는 지금처럼 100% 온라인으로 실습까지 ...

[정보/교육/육아] 2026-07-28 지난 6개월 랜덤글  해외거주자 필독 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설렘



✕ 닫기

⬆⬆

K-Town 통계
» 접속자 :: 155
» 오늘 :::: 33343
» 어제 :::: 32383
» 이번달 :: 95532
» 올해 :::: 2464209
» 총합계 :: 2868345
최대 방문자수: 41246 (2026.10.29)
Free PHP Counter / starts 2025.5.3








✕ 닫기
Tom Kim 광고
클릭 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