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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내쉬빌 본촌치킨 - 스머나점

  •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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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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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 광고문의


본촌을 온 가족이 가기로 마음 먹은 지난 월요일부터 한주 내내 기대 반 지루함 반이었다. 일요일인 오늘 드디어 본촌치킨을 일곱식구가 갔는데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 있었고 의자가 2개 모자라 나와 동생이 엉거주춤 서 있자 옆 테이블에 자상한 백인남자와 구석에 동양인 남자가 의자를 건내 준다.


미리 리뷰를 보았는데 어떤 이는 치킨이 메탈같이 딱딱했다는 둥 얼토당토한 말을 써놨길래 직접 한입 배어 먹는데 이런, 딱딱하기는 커녕 80이 다 되신 울 어머니도 잘 드신다. 그리고 일반 미국치킨과는 뭔가 차별이 있는 좀 더 업그래이드 된 맛이랄까. 입맛 까다로운 어머니도 정말 맛있게 드시고 거의 100불 가까이 시켜 배부르게 먹고 왔다. 


집에서 33마일이나 떨어진 곳이라 자주 오긴 힘들지만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때 이 먼 거리를 달려 올 정신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스머나 지점을 첫발로 머프리스보로와 프랭클린에도 생긴다는데 왜 괜찮은 식당은 다 남쪽에 몰리는 것일까. 참, 북쪽 헨더슨빌에 최근 괜찮은 중국식당을 발견하여 요즘 가게에서 점심으로 가끔 사먹고 있다. 이름은 Fortune House. Shrimp with Lobster Sauce가 가장 입맛에 맞았다.


내쉬빌 본촌치킨 웹사이트: https://locations.bonchon.com/ll/US/TN/Smyrna/578-Sam-Ridley-Pkwy-W

헨더슨빌 포춘 하우스: https://fortunehousehendersonvil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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