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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쁨

  • 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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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6-06

♡♡ 나는 어디에서 진정한 기쁨을 얻나요? ♡♡

현충일 입니다.
불구가 된 상이군인들이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당대의 코메디언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된 기쁨' - 나도 느껴 보고 싶습니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당하여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밥 호프 (Bob Hope)를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아주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해서 밥 호프는 그 위문공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드디어 공연 당일 5분을 약속하고 밥 호프가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은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밥 호프는 5분이 지나도 끝낼 생각을
안 하고 10분, 15분, 25분이 넘었는데도 공연을
계속했습니다.

밥 호프는 거의 40분 동안 공연을 하고 내려왔는데 그의 얼굴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감독은 5분을 공연하기로 하고 40분을 하게 된 경위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의 물음에 밥 호프는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줄에 있는 두 친구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독이 나가보니 앞줄에 상이(傷痍)군인
두 사람이 열심히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 사람은 오른팔을 잃어버렸고, 한 사람은 왼팔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오른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왼팔을,
왼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오른팔을 사용해서
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며 밥 호프는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저 두 사람은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 팔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함께 기뻐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참된 기쁨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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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쉬빌 한인 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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