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촌을 온 가족이 가기로 마음 먹은 지난 월요일부터 한주 내내 기대 반 지루함 반이었다. 일요일인 오늘 드디어 본촌치킨을 일곱식구가 갔는데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 있었고 의자가 2개 모자라 나와 동생이 엉거주춤 서 있자 옆 테이블에 자상한 백인남자와 구석에 동양인 남자가 의자를 건내 준다.미리 리뷰를 보았는데 어떤 이는 치킨이 메탈같이 딱딱했다는 둥 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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