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 KAWAUSA 회장 실비아 패튼입니다.
Adoptees for Justice은 “입양인 시민권 자동부여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오래동안 많은  단체들과 함께 노력을했지만 아직 통과하지 못하고 해가 지날때 마다 폐기 되었습니다.

아래 업데이트 된 지원 서신에  양식을 작성하면 시스템이 귀하가 제공 한 지역의 상원 의원 및 대리인을 자동으로 찾고 입양인 시민법의 도입 및 통과를 지원하는 이메일을 사무실로 보내게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미주 각 지역의 교회나 단체의 카톡방에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03-861-9111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adopteesforjustice.com/supportletter/?sp_ref=698459929.392.214511.f.0.2&fbclid=IwAR2iQo0ikM575OoBm4m5a9MWtEnb1GxDyDvv4nGPIiEt56AI6Y1NeQURVhA

아기때 입양이 되었는데 양부모의 무관심으로 시민권 신청을 하지않아 아직 미국 시민권자 아닌 입양인들이 추방위기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지지하는 편지에 서명을 요청합니다.

Adoptees for Justice 를 포함한 입양인 인권옹호 단체들의 노력으로 2016년도 부터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지속적으로 법안이 발의가 되었지만 미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NAKASEC, KAGC, Holt International, National Council for Adoption, 그외에도 많은 단체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희 KAWAUSA에서는 이멜로도 도움을 요청하지만 요즘은SNS를 거의 사용하고있어 더 효과적이라 생각되어 전국의 교회와 한인단체등 카톡 단체대화방이 있는곳에 공유할려고합니다.

한분 한분의 관심이 고통받는 입양인들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부디 서명에 동참해 주시고 각 지역의 교회나 단체의 카톡방에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